안녕하세요. 아이비리그 중 하나인 Columbia 대학에 입학하게 된 김*민입니다.

저에 관해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elementary school은 미국에서 다녔으며 한국으로 들어와 수도권 소재에 있는 국제 학교를 7학년에 입학해 12학년까지 다녔습니다. 

우선 한국에 들어와서 국제학교를 다니면서 유학을 어떻게 준비할지 몰라서 앤아버 유학컨설팅을 수강하게 되었고 9학년 때부터 학원에서, 담당 컨설턴트 선생님과 같이 스펙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담당 JAY 부장 선생님께서 돋보이는 스펙을쌓아야된다고 말씀을 주셔서 학생회장을 추천 주셨고, 저는 임원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부장 선생님이 누차 중요하다고 말씀 주신 가장 기본적인 GPA 성적을 상위권으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결과 1등을 거의 유지하며 학교를 다닐 수 있었습니다.  

앤아버 1:1 맞춤형 수업 및 컨설팅으로 제가 지원하고자하는 대학에서 요구하는 성적 및 대학리스트들을 자세하게 관리해주는 것이 좋았습니다. 더구나 대학마다 필요한 TOEFL나 SAT 점수들도 앤아버에서 수업을 들으면서 준비할 수 있어서 효율적으로 공부하고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JAY선생님과 AP&SAT 수업과 컨설팅을 들으면서 제가 필요한 부분과 약점인 부분을 캐치해줘서 비교적 짧은 기간에 AP 5점과 SAT는 1580점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마음이 헤이해질때 열심히 공부해야한다며 애정을 쏟아주신 학원과 선생님의 채찍질이 없었다면.. 이런 점수를 만들어내기 어려웠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가고자하는 전공에 따라 세밀한 대학 리스트들을 뽑아주셔서 디렉션을 제시해주시고 각 학교마다의 장단점까지 알려주시니 제가 새롭게 알고 간 사실들도 많이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대학 지원할 때 지원서 작성, 에세이 초안 수정, 면접 대비 등 담당 전문 컨설턴트 선생님의 전문적인 조언과 지원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맨해튼의 college campus 낭만을 즐기면서 하루하루 꿈을 꾸는 것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제가 대학 admission까지 갈 수 있도록 도와준 JAY 부장님과, 앤아버 어학원, 유학원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