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버지니아 공대에 지원해서 합격을 받은 이*주라고 합니다. 

예전부터 엔지니어링 쪽에 관심이 많아서 이공계 쪽으로 대학을 가고 싶었는데 막상 대학을 가려고 찾아보니 막막했습니다… 그 때 친구가 소개시켜준 곳이 앤아버어학원/유학원입니다. 

먼저 컨설팅 해주시는 선생님이 정말 많은 대학에 대해 잘 알고 계셔서 좋았습니다. 정보가 넓으니까 자연스럽게 추천해주시는 대학도 많아졌고 제 선택의 범위도 넓어졌습니다. 어디가 더 수준이 높은지 학비는 어떤지 어느 학교의 어느 전공을 해야 좋은지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유학원과 어학원이 합쳐져 있어서 컨설팅만 해주는 것이 아니라 TOEFL, IELTS, SAT 같은 대학에 갈 때 필요한 시험들도 강의를 일대일로 들을 수 있게 해주십니다. 이거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공계 쪽을 가려면 ap를 하는 게 좋을거다라고 추천해 주시더라구요. 이 또한 앤아버어학원에서 자체적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부분이라 정말 좋았습니다. 굳이 시간내서 다른 학원들이나 과외를 찾지 않아도 됐구요. 

원서 작성할 때도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솔직히 대학에 어플라이할 때 원서 작성은 전문가와 같이 쓰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처음에 저 혼자 쓰려고 했을 때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뭘 써야하는지 정말 하나도 몰랐거든요. 뭔가 잘 못 적으면 대학 학격에 불이익을 받을까봐 쉽게 건들이지도 못했습니다. 컨설팅 해주시는 선생님과 같이 하니 정말 맘이 편했습니다. 

컨설팅 해주시는 분도 아이비리그에 합격 레터를 받으신 적도 있고 해서 정말 신뢰가 갔습니다. 또 일대일로 케어를 받으니까 뭔가 이상한 게 있으면 바로 질문할 수도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학교에서 해주는 컨설팅은 적은 인원이 많은 학생들을 봐주다 보니까 대답이 느릴 때도 있고 바로바로 직접적인 케어가 불가능하다보니 여기서 컨설팅을 받을 때는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았습니다. 

컨설팅 해주신 강사님과 SAT, TOEFL 고득점 받게 해주신 강사님들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